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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AS와 광고 손익: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줄어드는 이유

작성: 셀러담 · 계산 사례 및 설명 검토: 2026년 9월 17일 · 작성·수정 기준

광고 손익 · 2026.09.10

광고 매출이 광고비보다 크다고 항상 이익이 남는 것은 아닙니다. 매입가·배송비·수수료를 먼저 빼고 남은 금액에서 광고비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.

개당 감당할 수 있는 광고비

광고 전 개당 이익 = 판매가 + 배송비 수입 − 매입·배송·기타 비용 − 판매 수수료
손익 0원인 광고비 한도 = 광고 전 개당 이익

판매가 30,000원에서 광고 외 비용이 24,000원이라면, 광고 전 이익은 6,000원입니다. 주문 1개를 만드는 데 광고비 6,000원을 쓰면 개당 이익은 0원입니다. 세금과 월 고정비도 있으므로 이 한도를 운영 목표로 그대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.

ROAS와 이익률을 함께 보세요

ROAS는 광고 매출 ÷ 광고비 × 100입니다. 위 예시에서 매출 30,000원을 광고비 6,000원으로 만들면 ROAS는 500%지만, 입력 비용 기준 이익은 0원입니다. 플랫폼의 광고 매출 집계 기간, 반품 반영 여부, 자연 유입과 중복 집계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.

증액 전에 비교할 세 가지

  1. 광고비 비율을 5%, 10%, 15%로 바꿔 개당 이익을 비교합니다.
  2. 할인 행사와 광고 증액을 함께 할 경우 할인 후 판매가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.
  3. 예상 판매량이 아닌 실제 주문·정산 데이터를 보고 예산을 조정합니다.

이 가이드는 계산 방법을 설명하며 광고 성과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

할인과 광고비 함께 비교하기

같은 매출에서도 광고비가 바꾸는 이익

광고로 발생한 판매 100개, 개당 매출 30,000원, 광고 외 개당 비용 24,000원으로 가정합니다. 광고 전 이익 합계는 600,000원입니다.

총 광고비ROAS광고비 차감 후 이익
300,000원1,000%300,000원
500,000원600%100,000원
600,000원500%0원
750,000원400%−150,000원

목표 이익을 남기는 광고비 한도

주문 하나에서 2,000원을 남기려면 광고 전 이익 6,000원 중 광고비로 쓸 수 있는 금액은 4,000원입니다. 이 조건의 목표 ROAS는 30,000 ÷ 4,000 × 100 = 750%입니다. 월 고정비와 세금까지 모두 충당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.

계산기에 광고비를 입력할 때

동일 기간 광고비 300,000원과 그 광고에 대응하는 상품 매출 3,000,000원을 비교하면 광고비 비율은 10%입니다. 이 비율을 해당 판매 조건의 광고비 칸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. 광고 매출과 전체 매출을 섞거나, 같은 주문을 여러 매체에서 중복 집계하면 비용 판단이 왜곡됩니다.

환불이 반영되는 시점까지 같은 기간·범위로 비교하고, 광고 기여 매출은 광고가 없었어도 발생했을 매출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세요. 도구는 광고 플랫폼의 성과를 검증하거나 향후 매출을 예측하지 않습니다.

계산으로 이어가기

전체 계산 도구 14종에서 광고비, 쿠폰, 반품, 재고, 제작 원가 등 상황에 맞는 계산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. 실무 가이드 목록에서 주문부터 정산까지의 사례도 확인하세요.